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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티움바이오[321550]가 신약 임상시험과 사업개발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김정훈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은 후 워싱턴대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1998년 SK케미칼[285130]에 입사해 연구개발센터장 등을 역임한 그는 이후 SK디스커버리[006120]에서 바이오 전략·투자 본부장을 맡으며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를 담당한 바 있다.
김 부사장은 "지난 26년간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사업개발, 기획, 전략, 연구개발 등 경험을 바탕으로 티움바이오의 임상개발실과 사업개발실을 이끌며 회사의 기업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올해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치료제 '메리골릭스(TU2670)',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 혈우병 치료제 'TU7710' 등의 임상 결과가 예상되고, 이에 따른 사업개발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김 부사장을 영입하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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