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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액티브 시니어' 겨냥 TV홈쇼핑 방송 확대

입력 2024-01-03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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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홈쇼핑은 TV 홈쇼핑의 주력 시청층인 50∼60대 '액티브 시니어' 대상 상품을 늘린다고 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TV 홈쇼핑 주문 금액을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이들의 1회 평균 주문 금액은 전체 고객보다 2배 이상 많았다. 특히 헬스케어와 뷰티 상품 주문이 많았다.


롯데홈쇼핑은 TV 홈쇼핑 시청자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50∼60대의 이용은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상품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오는 4일 케어푸드 브랜드 '메디쏠라'를 소개한다.


같은 날 '코지마 혈압계'와 '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을 잇따라 선보이고, 6일에는 러닝머신과 염색제, 안티에이징 크림 등도 방송한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50∼60대 고객의 쇼핑 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해 건강식품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뷰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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