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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취임…"뚝심으로 경쟁력 확보해야"

입력 2024-01-02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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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천시열(58)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이 2일 경북 포항 포스코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에는 조양래 포스코노동조합 부위원장, 이본석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대표, 김재열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천 소장은 "포항제철소는 지난 50여년간 특유의 강인한 의지로 혁신을 거듭하며 성장해왔다"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뚝심과 집념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경쟁력을 위해 안전, 원가절감, 기술개발, 유연한 조직문화 등 네 가지를 강조했다.


경남 창원고, 한양대 재료학과를 졸업했고 일본 나고야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광양제철소 도금부장, 포스코 생산전략실장, 포항제철소 공정품질담당 부소장 등을 지냈다.




직원과 악수하는 천시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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