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기부, 작년 중소기업 사업전환 승인 370건…역대 최대

입력 2024-01-01 12:00: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사업전환을 370건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전환 승인 건수는 2021년 114건, 2022년 310건에서 지난해 더 늘었다.


중기부는 "사업전환 승인 기업 규모는 최근 경제 환경 변화가 반영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승인 건수는 370건으로 연간 기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또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일시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민간은행과 공동으로 금융지원 및 경영개선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선제적 구조개선 프로그램' 지원실적이 지난해 170건에 이른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금융감독원, 민간은행 등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투자유치 기업, 회생 기업 등 구조개선 지원 대상 유형을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k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