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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저탄소·무항생제 가치소비 선물 세트 확대

입력 2024-01-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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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 설을 앞두고 저탄소, 유기농, 무농약 선물 세트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가치소비 자체브랜드인 '자연주의' 과일 선물 세트를 지난 설 5개에서 올해 8개로 늘렸다.


사과는 빨간 부사와 노란 시나노골드 등으로 품종을 다양화했고 레드향 등 만감류도 선보인다.


가공식품은 스페인산 유기농 올리브유를 사전 계약을 통해 저렴하게 내놓고, 무항생제 한우와 동물복지 햄, 비정제 원당을 사용한 잼 세트 등도 준비했다.


한우는 부위별로 1인분씩 진공 포장하고 스티로폼 포장재 대신 종이상자와 물로만 만든 아이스팩을 사용했다.


자연주의 선물 세트는 사전 예약 기간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자연주의 선물 세트 매출이 매년 10∼20%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신규 제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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