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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7일 충북 청주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열린 '2023 식의약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11.27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에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 2만5천건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6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의 영양성분 데이터를 표준화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만7천건의 데이터를 제공했으며 올해 가공식품 2만1천건과 조리식품 4천건 등 모두 2만5천건을 추가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품목제조 보고를 할 때 영양성분을 품목제조보고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함으로써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이렇게 수집돼 공공데이터 포털에 제공된 정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앱 서비스인 'The건강보험'은 이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적용해 식사기록 콘텐츠에 활용하고 있다.
식약처는 또 이 데이터가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한 영양정보 제공, 메디푸드 등 제품 개발과 건강관리 앱 개발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며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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