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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카지노 규제, 반드시 혁신"

[강원랜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규제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원랜드는 28일 강원랜드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 테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이어 2024년 1월에는 강원랜드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는 최 직무대행을 위원장으로 대외정책, 카지노, 비카지노 등 3개 분과로 구성할 방침이다.
분과별 외부 전문위원도 위촉한다.
분과별 역할은 규제 혁신 및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 필요성 도모(대외정책), 영업 면적 확대를 통한 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카지노), 건전한 레저오락형 카지노로의 전환 모색(비카지노)이다.
최 직무대행은 "카지노가 건전한 레저관광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영업장 확장 등 환경개선을 통한 서비스 향상이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규제 혁신이 최우선적 과제"라며 "2024년은 강원랜드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7일 강원랜드 이사회는 연공 중심의 급여 체계 개편을 주요 내용으로 '2023년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 도입 합의사항 반영을 위한 제규정 개정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는 1급 직원만 실시하던 연봉제를 내년 1월 1일부터는 2급 이하 직원까지 확대 적용하게 된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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