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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로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2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이른바 'F(Finance)4' 멤버들은 전날 회의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 가능성과 그에 따른 부동산 PF 현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태영빌딩에 태영건설 깃발이 펄럭이는 모습. 2023.12.27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임수정 채새롬 기자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태영건설[009410]이 28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오늘 오전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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