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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본부는 3년 만에 전남본부와 분리해 26일 다시 출범했다.
6처, 17역, 13사업소로 이날 재출범한 코레일 광주본부는 호남선 백양사역∼목포역 구간, 경전선 광주송정역∼이양역 구간, 광주선 등 광주와 전남 서남권 203.3㎞의 영업 거리를 담당한다.
신임 본부장에는 임석규(57) 광주지역관리단장이 임명됐다.
임 본부장은 "안전은 철도의 핵심 가치이자 우리가 지켜야 할 신뢰"라며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코레일 광주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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