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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정밀 의료 등 30개 기업 입주 예정…창업 공간 6실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를 내년 3월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정면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용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설계 중이다.
지원센터에는 체험홍보관과 기업지원실, 의료기기 관련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 공간 30실, 창업 전용공간 6실 등이 들어선다.
원주시는 의료기기 기업의 부족한 입주 공간 확보를 위해 동화첨단의료기기산업단지 내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의료기기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여러 노력 중이며,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출 1위 품목인 의료용 전자기기는 올 10월 기준 누적 수출액 4억달러를 돌파,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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