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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대선주조는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대선·시원소주의 출고가를 26일부터 내린다고 22일 밝혔다.
대선·시원 소주 출고가는 기존 1천247.7원에서 10.6% 낮아진 1천115원으로 132원 인하된다.
대선주조는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국산 증류주의 세금부과기준을 경감해주는 기준 판매 비율을 도입함에 따라 가격 인하를 내년부터 할 계획이었으나 정부 정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출고가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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