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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영 前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도

(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가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신임 부회장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신임 부회장. 2023.12.22 [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가 신임 부회장으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적십자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적은 아울러 정채영 전 한적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부회장은 "적십자 운동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의 적십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두 신임 부회장은 한적의 개인 고액기부자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의 회원이기도 하다.
부회장 임기는 2년이다. 취임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가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신임 부회장에 정채영 전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정채영 대한적십자사 신임 부회장. 2023.12.22 [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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