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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해 난임 치료 돕는다'…디지털플랫폼정부 성과 보고회

입력 2023-12-22 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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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1. 경북과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난임 관련 각종 정보를 자료화한 뒤, 임신 준비 과정을 안내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제안하는 '디지털 난임 돌봄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저출산 문제 대응에 기여했다.



#2. 경기 화성시와 정보통신(IT)기업 와이즈넛은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공공민원 콜센터 상담사의 민원 대응 시간을 14.5% 줄이고, 민원인 만족도는 올리는 데 성공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개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초거대 AI 활용 성과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 사업이 발표됐다.


보고회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지난 1년간 추진돼 온 인공지능 개발과 관련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시철도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관리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한 각 지역 교통공사를 비롯해, 사용자 위치 정보를 분석해 즉시 이용이 가능한 응급실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대구의 사례가 공유됐다.


이 밖에 외식 소상공인 영업자를 위해 각 지역의 식당 메뉴 가격과 배달량 등을 제공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서비스도 소개됐다.


참여 기관의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고진 위원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며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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