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HD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따뜻한 어묵탕 먹으니 몸이 한결 따스해진 것 같아요."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 현장 직원들에게 겨울철 간식 어묵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찾아가는 어묵포차'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선박·해양플랜트 건조 현장 40곳에 총 2만4천400인분 어묵탕이 제공된다.
울산에는 이날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닥쳤다.
조선 산업 특성상 옥외 작업이 많아 추운 날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어려움이 크다.
HD현대중공업은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무 직원 1천800명이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이고 작업할 수 있도록 어묵탕을 제공했다.
또 앞서 핫팩과 방한용품 등을 지급하고, 한랭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