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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일 저렴하고 편리한 콜택시 서비스를 위해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포인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요금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누적된 포인트를 다시 요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앱(순천미인콜 또는 아이나비M) 다운로드 후 자동결제를 이용하면 요금의 5%(최대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시는 내년 1월 1일 서비스 정식 출시에 앞서 택시 이용이 많아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에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에 부닥친 지역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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