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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신세계는 20일 본관 1층 광장에서 '희망산타 원정대'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2023.12.20 [광주신세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kjsun@yna.co.kr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신세계는 20일 본관 1층 광장에서 '희망산타 원정대' 발대식을 했다.
희망산타 원정대는 2003년 발족해 연탄 배달 등 나눔을 실천하는 광주신세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발대식에는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와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전남본부장, 광주신세계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훈 대표와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은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전남본부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신세계가 마련한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50세대에 난방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서구 지역 그룹홈에 거주하는 학생 20명을 만나 겨울 외투와 신발 등 선물을 기증했다.
이동훈 대표는 "희망산타 원정대는 광주신세계가 지역과 상생을 위해 지난 20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30주년, 40주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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