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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신임 대표이사로 김윤구 현대차그룹 부사장(현대차그룹 감사실장)이 사장으로 승진, 내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현대건설[000720] 인사실장, 현대자동차[005380] 인사기획팀장 겸 글로벌인재전략팀장, 인사실장, 감사실장을 거쳤다.
김 사장은 현대차그룹 경영지원 중요 분야를 책임지며 그룹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으며 조직 체계·업무 프로세스의 취약점 진단 및 개선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현대오토에버가 전했다.
김 사장이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보임되면서 조직·리더십 체질 개선, 외부 기술인재 영입 등을 통한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 및 기초체력 다지기에 집중해 2021년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오트론, 현대엠앤소프트 3사 통합의 시너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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