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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복역 중인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구명 서명운동

입력 2023-12-19 1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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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잡은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포항=연합뉴스) 2021년 9월 9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에코프로 포항 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상공회의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복역 중인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상의는 2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지역경제계 및 사회단체, 유관기관·단체를 비롯한 포항시민 10만명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이 단체는 에코프로가 투자한 충북 청주, 전북 군산의 상공회의소나 경제단체와도 함께 서명운동할 방침이다.


문충도 포항상의 회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이 중요함에 따라 이동채 전 회장이 경영에 복귀할 기회를 주기를 요청하고자 서명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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