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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도심서 인천공항 출국 수하물 수속"

입력 2023-12-19 14: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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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달 29일부터 인천공항 출국 예정자의 짐을 서울 홍대 호텔에서 바로 부쳐주는 '이지드랍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도심서 인천공항 출국 수하물 수속"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8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공항 외 수하물수속 서비스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가운데 왼쪽)과 롯데글로벌로지스 김공수 글로벌사업본부장(가운데 오른쪽).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인천공항 출국 예정자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에 설치된 이지드랍서비스 카운터에서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다.


고객은 짐을 부친 뒤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비행기에 탑승하고, 도착지 공항에서 짐을 찾으면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3만3천원이고, 추가 짐 1개당 1만원을 더 받는다. 출발 시각 3시간 전까지 접수해야 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대상 항공사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8일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공항 외 수하물수속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서비스 거점 운영, 발권 및 수속, 보안 봉인된 수하물 운송 등을 맡는다.


인천공항공사는 서비스 운영시스템 제공, 서비스 활성화 및 항공사 참여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항공·여행·카드사 등과 협업을 강화하고, 거점을 확대해 인천공항 출국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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