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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가 일제 강점기에 건립된 근대 한옥부터 전통한옥까지 다양한 건축물을 보존하기 위한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2024∼2028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계획에는 지역 건축자산의 보전·활용 및 조성을 위한 연차별 사업 추진 방향, 주요 사업계획 등이 담겼다.
지난 7월 대구시로 행정구역이 편입된 군위군 지역 건축자산 현황에 대한 기초조사도 진행한다.
김창엽 시 도시주택국장은 "다양한 건축물이 분포한 역사적 도시답게 지역 건축자산 보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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