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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한결같이…정산장학재단, 경남과고·김해외고에 장학금

입력 2023-12-18 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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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2억5천300만원…26년간 1천992명에 50억6천500만원 전달




2023년 정산장학금 수여금

[TKG그룹 제공]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둔 TKG그룹(회장 박주환) 정산장학재단은 18일 경남과학고와 김해외고 학생 52명에게 장학금 1억1천6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산장학재단은 앞서 상반기에는 대학생 30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해 올해만 총 2억5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윤진한 정산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에 긍지를 가지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밝혀주는 든든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장학재단은 1999년 과학영재 발굴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110억원의 재원으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후원한 장학생은 1천992명, 장학금은 50억6천500만원이다.


TKG그룹은 글로벌 신발제조 전문기업인 TKG태광을 모태로 정밀화학, 소재, IT, 레저, 부동산 개발,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장학사업 등을 아우르며 전 세계 10만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연 매출 4조원의 중견그룹이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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