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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불공정 하도급 방지 '상생 결제' 확대

입력 2023-12-18 10: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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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도 출자의 지방 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는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방지를 위해 '상생 결제' 사용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생 결제는 전북개발공사와 거래하거나 하도급을 맡은 기업에 미리 채권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제때 현금 지급을 보장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화에 보탬이 되는 방식이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해 11월 전북은행과 상생 결제 약정을 체결하고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상생 결제 대금 지급액을 100억원 이상으로 늘려 거래 기업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상생 결제 확대를 통해 거래대금 체불을 예방하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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