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포항 업체 3곳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선정

입력 2023-12-16 17:11: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장룡민물장어나라에서 열린 백년가게 현판식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23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에 3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켜 온 소상인과 중소기업, 백년소공인은 장인 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소규모 제조업체를 가리킨다.


이번에 포항에서 선정된 백년가게는 극광사와 장룡민물장어나라, 백년소공인은 농업회사법인 이도다.


극광사는 1957년부터 60여년간 3대를 이어 사업을 이어온 전기자재·조명기기 도소매업체다.


대형 전시장을 갖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우수 상품을 판매하고 실내조명 시스템 특허를 보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선정됐다.


장룡민물장어나라는 26년째 한자리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민물장어 전문식당으로 직접 제작한 양념을 사용해 뛰어난 맛으로 손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이도는 다수 특허를 바탕으로 개발한 한방 발효차 제품과 차 음료를 팔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으로도 판로를 개척하고 있고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도 상품을 등록했다.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선정업체는 확인서와 인증 현판을 달고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기회를 제공받으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나 시설 개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현 시 경제노동과장은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들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0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