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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차관 "민간 주택공급 어려울수록 공공이 나서야"

입력 2023-12-15 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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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6개 지방주택도시공사와 간담회




주택공급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국토교통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15일 "지금 같이 민간의 공급 여건이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이 공공주택 공급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도시주택공사(GH) 등 6개 지방주택공사와 함께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9·26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공공주택 공급 현황 및 내년 공급 계획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수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게 중요하다"며 공공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공공주택의 안전·품질 이슈가 제기된 만큼 각 공공기관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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