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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부회장 만나 경제협력 방안 논의도

(서울=연합뉴스)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오른쪽)이 14일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해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및 장관 일행과 원자력공장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3.12.14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일행이 14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알코라예프 장관을 포함해 술탄 알사우드 산업개발펀드(SIDF) 최고경영자(CEO), 사아드 알칼브 수출입은행 CEO 등 사우디 투자기관 관계자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두산에너빌리티 단조 공장과 터빈 공장, 원자력 공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생산 설비와 제품을 살펴봤다. 이어 정연인 사장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과 간담회를 했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우디에서 대형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며 신뢰를 쌓고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또 "사우디 투와이크 주조·단조 공장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지속 협력하고 앞으로도 발전소와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 더 많은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사우디에서 1조원 규모의 주조·단조 공장 설계·조달·시공(EPC) 건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이 1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3.12.14 [한경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알코라예프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과도 만나 사우디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알코라예프 장관은 오는 15일 한·사우디 산업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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