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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구조물부터 해상 변전소까지…2021년부터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

[SK오션플랜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SK오션플랜트는 일본 최대 해상풍력 건설사인 NSE(Nippon Steel Engineering)와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고정식 및 부유식 하부구조물(재킷)부터 해상 변전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미 2021년부터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협력해오고 있다.
NSE가 홋카이도 지역 이시가리 해상풍력 발전단지 고정식 하부구조물 EPCI 공급자로 선정된 당시 SK오션플랜트는 하부구조물을 암반에 고정하는 핀파일 공급을 맡아 지난해 성공적으로 공급을 마쳤다.
지난 1월에는 NSE와 기타큐슈 지역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입될 재킷 컴포넌트 제작 계약을 맺고 지난 12일 마지막 선적분 인도를 완료했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베트남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이번 일본 NSE까지 우리와 함께하는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장 신뢰하는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게 해상풍력 사업을 확장해가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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