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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백령도∼인천 여객선 운항 통제

입력 2023-12-14 0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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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서해 기상 악화로 14일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1∼2m 높이 파도가 일고 초속 6∼12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인 코리아프린스호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제주 항로는 지난 4월부터 휴항 중이며 나머지 12개 항로의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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