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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지난 12일 쿠웨이트 민간항공청에서 열린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제2기 위탁운영사업계약 체결식에서 이마드 팔레 알 줄루위 쿠웨이트 민간항공청 청장과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3.12.13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8년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을 1년 더 연장 운영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공사가 수주한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제1기 위탁운영사업의 후속사업으로, 계약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12개월이며 계약금액은 3천276만달러(한화 430억원)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공사의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사업 계약기간은 6년 3개월로 연장됐으며 계약금액은 1억6천26만달러(2천1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공사는 2018년 5월 쿠웨이트 민간항공청과 제4터미널 1기 위탁운영사업 계약을 맺고 같은 해 8월 터미널을 개장한 뒤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아 왔다.
이번 연장 운영 계약은 쿠웨이트 민간항공청이 먼저 제안해 추진됐다고 공사는 전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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