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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립스 개막일 열린 엑스포 데이에서 이문태 LG AI연구원 어드밴스드 ML랩장이 엑사원 유니버스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LG AI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G AI연구원은 머신러닝 분야 최대 학회인 '뉴립스(NeurIPS) 2023'에서 'AI 에이전트'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 선행 기술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19편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인간의 명령을 정확하게 인지해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개인 비서 같은 AI로, 기존 생성형 AI보다 더 능동적이고 진일보한 기술이다.
LG AI연구원은 AI가 인간의 특정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드는 목적성 대화(TOD) 기술, 생성형 AI에 입력하는 명령 또는 질문인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술 등도 공개했다.
또 학회 개막일인 10일에 열린 엑스포 데이 행사에서 이문태 LG AI연구원 어드밴스드 ML랩장은 AI 연구자를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인 '엑사원 유니버스'를 시연했다.
연구원은 학회 기간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 CNS 등 LG 주요 계열사와 함께 글로벌 AI 우수 인재 확보에도 나선다.
'뉴립스 2023'은 오는 1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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