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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STX[011810]는 현재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전기자동차 생산회사 디피코 인수전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2일 인수의향서(LOI)를 주관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피코는 1998년 설립된 자동차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2010년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를 출시하며 관심을 받았으나 팬데믹 영향으로 경영 사정이 악화해 현재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다.
디피코는 인수의향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예비실사를 거쳐 오는 26일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2018년 40만대 수준이던 세계 경형 전기 트럭 시장이 내년에는 180만대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전기 트럭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인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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