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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가시범도시에 필요한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공모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1일 오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에서 열린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 배송' 시연회에서 배달로봇과 순찰로봇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 주소기반 자율주행 로봇기술은 이용자가 로봇 배송으로 주문하면, 편의점 점주가 주문 내용을 확인해 로봇에 물건을 싣고 배송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2022.11.11 psj19@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가시범도시에 도입할 수 있는 혁신기술·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시범도시 사업은 혁신 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종시 5-1생활권과 부산 에코텔타시티 두 곳이 대상이다.
정부는 이곳에 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공공서비스 구축과 실증을 진행하는 한편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사업을 2019년부터 진행 중이다.
올해 '스마트시티 혁신 서비스 모델 검증·확산' 사업은 ▲ 스마트인프라 ▲ 교통·물류 ▲ 헬스·교육 ▲ 에너지·환경 ▲ 안전·생활 5개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한다.
이 중 지정 공모 과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음식물쓰레기 감량시스템 실증사업(부산 스마트빌리지)과 확장현실(XR) 기반 체험형 콘텐츠 실증(세종시립도서관) 두 건이다.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확장현실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각각 이용하거나 두 기술을 혼합한 것을 뜻한다.
기업이 제안한 혁신 기술 실증과제 5건에 정부가 총 9억원(과제별 최대 2억원)의 실증비를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기업은 컨소시엄 형태(지분 30% 이내)로만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발표하며, 선정 과제의 실증은 내년 9월까지 진행된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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