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산시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비수도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벤처창업밸리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공사가 오는 21일 시작된다고 경북 경산시가 12일 밝혔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임당유니콘파크는 995억원(국비 286억원 포함)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1천여㎡로 조성한다.
120여개 기업 입주공간과 원스톱 물류하역시스템, 첨단보안시스템, 주차공간 등을 갖춘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체력단련실과 카페테리아 등도 설치한다.
임당유니콘파크가 들어서는 대임지구는 경북테크노파크, 대구 수성알파시티 등 민·관 산업지원 인프라와 영남대, 대구대 등 경산지역 대학과도 가깝다.
또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경부고속도로도 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산시 관계자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이 자동차 부품산업 위주의 지역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바뀌는 계기가 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