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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연간 수출 증가율 1위 주역…'경남무역인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23-12-12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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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호조, 6개사·개인 18명 수상…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도 개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12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제29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과 제60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했다.


경남은 올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주력산업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전국 시도 중 연간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달까지 13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이어가 이번 시상식과 전수식이 더욱 의미가 있다.


박완수 경남지사,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노은식 경남기업협의회장,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이 참석해 수상기업을 격려했다.


6개 사와 개인 18명은 경남무역인상을, 98개 사와 개인 47명은 무역의 날 정부포상을 받았다.


범한메카텍·신신사·케이디에이·금아하이드파워·에스엠씨코리아·세동정밀은 경남무역인상 수출유공탑을 수상했다.


플랜트 산업 핵심기기를 공급하는 범한메카텍은 무역의 날 집계 기준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사이 1억7천900만달러 수출액을 달성해 전년보다 수출액이 101.8%나 증가했다.


현대로템·디엔오토모티브·건화·알멕 등은 1억달러 이상을 수출해 수출유공탑을 받았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과 함께 K-2전차 폴란드 수출 등 방산 수출실적이 대거 반영되면서 10억불 수출탑을,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디엔오토모티브는 4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건화는 2억불 수출탑을, 알멕·스맥은 1억불 수출탑을 각각 탔다.


선진코리아 등 3개 사는 7천만불 수출탑을, 고려이노테크 등 3개 사는 5천만불 수출탑을, 코만 등 5개 사는 3천만불 수출탑을, 가유 등 7개 사가 2천만불 수출탑을, 삼미금속 등 12개 사는 1천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에어로코텍 등 7개 사는 7백만불 수출탑을, 레이어시스템 등 11개 사는 5백만불 수출탑을, 한결메탈 등 11개 사는 3백만불 수출탑을, 경남산업전자 등 12개 사는 2백만불 수출탑을, 미르스텐 등 22개 사는 1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도전과 열정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한 무역인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 경남이 수출증가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경남 경제를 이끄는 수출기업의 더 큰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출 전진기지 부산항 신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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