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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HJ중공업[097230] 홍문기 건설부문 대표와 유상철 조선부문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최근 자사주 8만3천여 주를 매입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최근까지 홍 대표 등 임원 29명이 자사주 8만3천248주를 장내 매입했다. 약 3억2천700만원 규모다.
홍 대표는 5천700주, 유 대표는 5천600주를 각각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HJ중공업은 현재 약 7조4천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4년 치에 달하는 공사 물량이다.
건설부문은 공공공사와 꾸준한 주택사업 수주로 5조원 규모 누적 공사 물량을 확보했다.
조선부문도 5천500∼9천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0척과 방산 등 각종 특수선을 포함한 2조4천여 억원 규모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임원의 자사주 매입은 개인의 의사결정에 따른 것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회사 가치를 높여 더욱 성장할 자신감이 있다는 의사 표현"이라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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