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 영입…창사 이래 처음

입력 2023-12-11 14:22: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박병무 엔씨소프트 신임 공동대표

[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엔씨소프트[036570]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엔씨소프트는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1961년생인 박 신임 공동대표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1985년 사법연수원을 15기로 수료하고 해군 법무관을 거쳐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구 로커스홀딩스) 대표, TPG 아시아(뉴브리지캐피탈) 한국 대표 및 파트너, 하나로텔레콤 대표, VIG파트너스 대표를 역임했다.


엔씨소프트는 박 신임 공동대표에 대해 "기업 경영, 전략, 투자와 관련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컴퍼니 빌딩' 전략을 중장기적으로 가속화하기 위해 박 대표를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자는 내년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이후 줄곧 김택진 창업자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돼왔다.


juju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5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