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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이 울산에서도 시작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울산시청 마당에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전개된다.
나눔 목표액은 72억5천만원이다.
목표액의 1%인 7천25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목표액(69억4천만원)을 초과한 72억3천만원을 달성하며 최종 온도 104도를 기록했다.
기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방송사 성금 접수창구, 온라인 정기기부 신청, 계좌이체, 신용카드 결제 등을 이용하면 된다.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사랑의 열매가 풍성한 나눔의 결실을 보아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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