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일본 오카야마현 '오카야마 산요 고등학교' 학생들이 7일 한국 수학여행 출발전 일본 다카마쓰 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8 [에어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에어서울은 7일 오후 일본 오카야마현의 오카야마 산요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75명이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이용해 입국했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이 노선을 이용해 입국한 수학여행단으로는 이번이 최대 규모라고 에어서울은 전했다.
일본 수학여행단은 4박5일 일정으로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해 체험 학습을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일본 가가와현의 사카이데 제일고등학교 수학여행단 33명이 이 노선으로 입국했다.
다카마쓰는 일본 시코쿠 북부 가가와현에 있는 인구 41만여명의 소도시로, 한국에서 이곳을 오가는 노선은 에어서울이 유일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가가와현 현지 학교를 대상으로 서울관광 설명회를 하며 수학여행 수요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한일 노선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