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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두바이서 백두포럼 개최…UAE와 비즈니스 활성화

입력 2023-12-07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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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상공회의소와 7일(현지시간) 두바이상공회의소 콘퍼런스홀에서 올해 백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백두포럼은 중소기업의 대표 글로벌 포럼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1월 첫 국빈방문과 10월 아랍권 첫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타결 등의 의미를 살려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백두포럼을 계기로 두바이상공회의소와 한·UAE 기업 간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포럼에는 국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을 비롯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류제승 주UAE대사, 문병준 주두바이총영사 등이 참여했다.


포럼의 주제는 "한국-UAE 기업 간 협력과제'로 양기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이 'UAE 시장동향과 기회요인'을 주제로 UAE 시장 진출 시 알아야 할 사항을 발표했다.


또 두바이상공회의소와 UAE 경제부가 각각 '한-UAE 중소기업 상호 협력 방안'과 'UAE의 투자 환경'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동맹국 기업 간의 연대와 협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이번 포럼을 계기로 비즈니스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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