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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산업 현재·미래 한눈에…'울산 K-배터리 쇼' 개최

입력 2023-12-07 0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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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 "주력 산업 자리매김 위해 이차전지 기업 지원 정책 적극 추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3 울산 K-배터리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연계해 이차전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행사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연구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기조 강연, 2부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차전지 제조·활용 분야 대표 기업인 현대자동차 배터리개발센터 김창환 전무, 삼성SDI 중대형사업부 마케팅팀 고주영 부사장, LG에너지솔루션 박성빈 기술전략담당이 강연에 나선다.


2부에서는 울산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방안과 핵심 소재 기술 흐름, 차세대 전지 및 재활용 기술 동향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곽원진 교수, 울산테크노파크 김일환 단장, 고려아연 김승현 연구소장, LS MnM 정현식 담당, 에스엠랩 조재필 대표, 코스모화학 권의혁 연구소장, 인켐스 김학수 대표 등이 발표한다.


이 밖에도 행사에서는 LS MnM, 코스모화학, 에코케미칼,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울산 이차전지 대표 기업의 소재·부품, 현대자동차의 배터리,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이차전지가 전시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이차전지 소재 기술과 신산업 육성에 획기적인 가속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차전지 산업이 울산의 5대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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