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충남대, '충청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7일 개소

입력 2023-12-05 15:38:4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충청권역(Ⅳ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조감도

[충남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가 오는 7일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연다고 대학 측이 5일 밝혔다.



개소식은 교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이진숙 총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과 사업 참여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충남대는 지난 5월 교육부의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에서 제4권역(충남, 충북, 대전) 허브 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주요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체 등과 협력해 '충청권 초 실감형 나노·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수도권 이남 지역으로 K-반도체 벨트를 확대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정부 지원 건립비 164억원, 대전시 대응 자금 164억원, 충남대 대응 자금 30억원 등 총 358억원이 투입된다.


반도체 전문인력을 연간 1천500명 양성하고, 충청권 반도체 산업에 기술·제품 및 제품 테스트 베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충청권 반도체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연간 100건 이상의 핵심기술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충남대는 2024학년도에 '반도체융합학과'(가군, 60명)를 신설하고 이번 정시모집에서 첫 번째 신입생을 모집하며,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가 반도체공동연구소 개소,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반도체융합학과 신설 등을 통해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과 연구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며 "반도체 전공 학생의 수도권 집중 및 중소기업 관련 인력 부족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