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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차량이 변압기 들이받아 아파트 2천여가구 정전

입력 2023-12-05 1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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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사태(CG)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출근 시간대 세종 시내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5일 세종시와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9분께 세종시 고운동과 종촌동 일원 아파트 2개 단지 2천여가구와 상가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종촌동에서 승용차가 도롯가 지상 변압기를 들이받아 파손돼 발생한 사고로, 아파트에서 자체 자가발전기를 돌려 30분 만에 전원 공급은 완료됐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승강기 멈춤 신고가 3건 정도 들어왔다"며 "변압기를 완전히 수리하는 데까지는 1시간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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