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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주최하는 '2023 경남공예박람회'가 4일 개막했다.
경남공예협동조합이 오는 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지역 50여개 공예업체가 도자기·목칠·섬유·금속·한지 등 분야에서 다양한 우수공예품을 선보이고 판매한다.
올해 행사 콘셉트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다.
경남도, 경남공예협동조합은 아이들이 공예인들과 함께 펜던트, 키링, 한지 사각접지, 도자기, 액세서리 등 자신만의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무료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경남 최고 장인들은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공예품 제작 과정을 시연한다.
이한길·김용득 경남명장, 김기환 명인 등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 명장·작가들은 다기 세트를 전시한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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