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세종=연합뉴스) 박상준 STX 대표이사(오른쪽)와 남상규 아이비티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서울 STX 사옥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정 체결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11.24 [ST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STX[011810]는 배터리 제조회사 IBT의 지분 20%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TX는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중구 STX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분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IBT는 리튬인산철(LFP) 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팩 제조에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STX는 전했다.
STX는 이와 함께 IBT가 방산 사업 분야에서 헬리콥터, 전투기, 열차 등에 적용되는 니켈·카드뮴 배터리셀의 제조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점과 선박 동력용 배터리 시스템 개발·납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STX는 "종합무역상사로서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와 이차전지 핵심원료 공급망을 기반으로 IBT와 원자재 구매, 글로벌 시장 마케팅을 강화해 양사 간 사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is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