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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30일 오전 11시 13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 상가 건물과 빌라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50분간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추위 속에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정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한전은 이상 전압을 방지하는 피뢰기에 불량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과 계약을 맺은 상가·빌라 19호가량에 50분간 전력 공급이 끊겼다"며 "현재는 복구 작업을 완료한 상태"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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