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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폐가 산업이 되다' 세미나 열어

입력 2023-11-30 14: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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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세미나

[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30일 서울시 마포구 영업개발처에서 '조폐가 산업이 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조폐공사는 화폐와 신분증 디지털 전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 기념주화·기념메달 사업 활성화, 보안잉크·면펄프 수출 확대 등 조폐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이정욱 하나카드 감사의 '화폐의 미래와 조폐산업의 진로'를 주제로 한 발표에 이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제조, 온오프라인 부문 보안·진위 판별 기술 상품화, 불리온 주화(각국 조폐 기관이 국가 상징물을 주제로 만든 금·은 소재 주화나 메달) 수출을 위한 발행 관련 법적이슈 해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결제플랫폼인 '착'(chak)의 전국단위 플랫폼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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