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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이 전기차 충전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LG전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G전자[066570]는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운영 시간을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평일 주간 시간대에만 제공하던 전기차 충전기 운영 시간을 12월 11일부터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한다.
제품을 사용하다 문의 및 불편 사항이 생기면 평일·주말·공휴일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비스 접수와 현장 서비스가 가능하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솔루션 선행 개발을 시작으로 하이비차저(구 애플망고)를 인수하며 전기차 충전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5월에는 급·완속 전기차 충전기 4종을 출시했다.
현재 전국 이마트 점포 30여곳에 100킬로와트(㎾) 급속 충전기, 7㎾ 완속 충전기 등을 설치해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년에는 미국 시장에도 진출한다.
서흥규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 상무는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가 LG전자 전기차 충전사업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와 충전 경험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LG전자가 지난 5월 출시한 전기차 충전기 라인업. 왼쪽부터 200㎾(급속), 100㎾(급속), 7㎾(완속/스탠드), 7㎾(완속/벽에 부착하는 유형).[LG전자 제공]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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