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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9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호텔 ICC에서 'ETRI 연구원 창업기업 패밀리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11년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연구자 창업을 지원한 '연구원 예비창업 지원제도'를 통해 창업한 50여 개 창업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투자, 회계, 법률, 특허 등의 전문가 특강과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공유 자리로 진행됐다.
ETRI 창업기업은 현재 82개 사로, 정부출연연구기관 창업기업의 34%를 차지해 가장 많다.
이들 기업가치는 지난해 기준 4천115억원에 달한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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