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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23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코이카는 개발 협력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협력 이익·성과공유제를 통해 인센티브를 주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프트웨어·기자재 계약 시 상생 결제제도를 의무화해 전년보다 242% 증가한 522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상생 결제를 확대·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생 결제는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민간기업이 대금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거래내용을 기반으로 조기에 유동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원지혜 코이카 동반성장팀장은 "선도적 글로벌 개발 협력 기관으로서 코이카 고유 사업과 연계한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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