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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 영입…"글로벌시장 공략"

입력 2023-11-28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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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오뚜기 글로벌사업본부장

[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뚜기[007310]는 김경호 전 LG전자[066570]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카이스트(KAIST)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며 액센츄어타이완 지사장, LG전자 BS유럽사업담당(부사장) 등을 지냈다.


오뚜기는 김 부사장을 영입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전문적인 분석과 전략 수립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김 부사장이 오뚜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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