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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자원, 일본 업체와 고추냉이 가공기술 협약

입력 2023-11-27 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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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자원, 일본 업체와 고추냉이 가공기술 협약

영우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충주의 활옥동굴 운영업체인 영우자원은 일본 고추냉이(와사비) 가공업체 야마모토식품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우자원은 야마모토식품으로부터 고추냉이 가공기술을 이전받아 활옥동굴 내 농원에서 재배하는 고추냉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화할 방침이다.


영우자원은 고추냉이가 서늘한 기온 환경에서 자라는 점에 착안, 지난 2022년 활옥동굴에서 고추냉이를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


이영덕 영우자원 대표는 "활옥동굴에서 재배한 고추냉이를 가공, 세계에 수출하고 충주시 농업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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